
빈 서판
Steven Pinker
인간은 백지로 태어난다는 오랜 믿음에 도전하며, 유전과 진화가 우리 마음의 지도에 어떤 밑그림을 그려놓았는지 과학적으로 탐구합니다. 본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음으로써 인간 사회의 갈등, 정치, 도덕적 난제들을 더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적 통찰력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.
인간 본성을 부정하는 세 가지 신화
현대 지성계를 지배해 온 '빈 서판', '고귀한 야만인', '기계 속의 유령'이라는 세 가지 교조적 믿음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.
빈 서판: 우리는 백지로 태어나는가
고귀한 야만인: 문명이 인간을 타락시켰나
기계 속의 유령: 몸과 영혼은 분리되어 있는가
본성론을 가로막는 네 가지 두려움
인간 본성을 인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, 도덕적 우려들이 왜 근거 없는 공포인지 논리적으로 반박합니다.
불평등에 대한 공포: 차이가 차별이 될까
개선 가능성에 대한 공포: 운명은 결정되었는가
결정론의 함정: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
허무주의의 위협: 삶에 의미가 사라질까
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진실
인지과학, 신경과학, 유전학, 진화심리학이 어떻게 인간 본성의 실체를 증명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.
마음의 설계도: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
유전자의 힘: 성격은 타고나는가
보편적 인간성: 문화는 달라도 본성은 같다
언어라는 본능: 학습인가 유전인가
사회적 갈등의 뜨거운 감자들
정치, 폭력, 젠더 등 민감한 사회적 이슈들을 인간 본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합니다.
정치적 성향의 뿌리: 좌파와 우파의 차이
폭력의 기원: 왜 인간은 잔인해지는가
젠더와 성차: 같음과 다름의 경계
육아와 예술에 대한 환상을 깨다
부모의 영향력과 예술의 본질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사실들을 밝힙니다.
양육 가설의 붕괴: 부모가 아이를 만드는가
예술의 본능: 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끌리는가
도덕적 감정: 정의는 어디에서 오는가
빈 서판을 넘어 새로운 인간관으로
인간 본성을 인정하는 것이 어떻게 더 풍요롭고 현실적인 인문학적 토대가 되는지 결론짓습니다.
과학과 인문의 통합: 통섭의 길
인간 본성을 인정한 더 나은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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